솔직히 박근혜정부가 추지놔고 있는 개혁정책이 무엇인지 잘 안보인다.
KTX 자회사 만드는 것은 개혁정책이 아니라코레일 경영정상화를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에 불과한 것이다.
정치제도를 개혁하고 있나 사회규범을 개혁하고 있나 아님 경제정책과 제도개혁을 하고 있나?
청와대는 구체적으로 개혁하고 있는 아이템을 열거해 보라
종북좌파와 결탁한 타락노조 민노총의 행위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합니다. 지금의 민노총이 과연
국가와 국민의 편에서 또는 노동자의 편에서 정당한 합법적 노동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언제부턴가 정치이념을 띤 불순분자들이 밀가루반죽하듯 민노총을 휘젓더니 금뱃지를 단 국회의원이란
작자들까지 버젓이 끼어들어 그야말로 개나소나 공권력에 도전하며 반 사회적 파괴행위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유언비어 중에도 정치적 이념으로 좌익들이나 그 추종자들 의해 양산되는 유언비어가 가장 심각합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도를넘어 정치좌파와 그 추종자들의 반 국가 반사회적 구호가 언제부턴가 표현의자유로 포장되어 사회혼란과 국민불안은 가중되어 도대체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북한 노동당이 판추는 세상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유언비어를 바로잡자면 잠자는 강력한 국보법부터 가동하심이 옳은줄 압니다
KTX 자회사 만드는 것은 개혁정책이 아니라코레일 경영정상화를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에 불과한 것이다.
정치제도를 개혁하고 있나 사회규범을 개혁하고 있나 아님 경제정책과 제도개혁을 하고 있나?
청와대는 구체적으로 개혁하고 있는 아이템을 열거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