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한전과 ‘축열식 히트펌프 보일러 보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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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한전과 ‘축열식 히트펌프 보일러 보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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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한전의 정식 심야기기로 보급 가능

▲ 오텍캐리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 사업설명회

오텍캐리어(회장 강성희, www.carrier.co.kr)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축열식 히트펌프보일러 심야기기 인정 및 보급’ 계약을 맺고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본격 보급될, 축열식 심야전기보일러의 대체품인 축열식 심야 히트펌프 보일러는 기존 제품 대비 전기료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제품으로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오텍캐리어가 최근 출시한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기존 제품대비 전기소비를 약 67% 절약할 수 있는 초절전 에너지 제품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은 심야전기를 이용하는 모든 제품의 규격 및 성능, AS 등에 대한 인정 기준을 마련하고 있고 이 규정을 통과한 제품에 대해서만 공식 판매를 인정하고 있다.

오텍캐리어는 한전의 인증 및 보급 계약을 맺음에 따라 2013년 12월부터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공식적으로 판매•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오텍캐리어는 히트펌프 보일러의 판매활성화를 위해 최근 서울, 대전 및 부산지역 에서 보일러 및 공조업계 관계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소개 및 제품시연회를 개최하여 에너지절감과 고효율, 저소음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오텍캐리어의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에는 캐리어의 세계적인 초절전 인버터 기술이 적용되어 주변환경에 맞춰 제품 스스로 에너지 절감 운전을 한다. 특히 에너지 소비를 대폭 줄여주는 듀얼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캐스케이드 방식을 채용하고 친환경 냉매(R-410a, R-134a)를 사용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최소화했다. 또 다른 강점은, 영하 15°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80°C 고온의 온수를 얻을 수 있고 영하 20°의 추운 지역에서도 쾌적한 난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원거리에서도 스마트 원격제어 운전이 가능하며 운반 및 설치가 용이하도록 컴팩트하게 설계한 분리형 제품이다.

특히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정부의 축열식 히트펌프 보일러 보급 사업이 본격화되는 내년 5월부터는 에너지 절감이라는 국가정책에 부합해 정부 지원금이 제공돼 소비자의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고온수 급탕기로도 활용 가능한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는 한랭지역에서도 저렴한 전기료로 80도 고온수 공급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앞으로 한전 영업지점과 협력 영업을 강화해 기존 축열식 심야전기보일러 교체시장을 공략하고, 모텔, 펜션, 병원, 요양시설, 농어업시설, 종교시설 등 상업용시장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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