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택^^^ | ||
한국 노동 운동사에서 획을 그었던 사람들. 돈맛과 영웅심이 만들어 준 포승줄이 서글프다.
지난날 노-사 대립에서 노-노 대립으로 자정의 시기에서 일부 귀족 노동자란 소리가 들리던 작금까지 지금도 최선을 다하는 다수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타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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