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을 위한건지 북한에 충성하는 반역집단인지 도무지 헷갈리는 정치판 종북 패거리들의
집단광란은 날이갈수록 그 정도가 위험천만이 아니라 아주 나라를 뒤엎으려고 환장한것처럼 담합하여
천방지축 육갑을 떠는꼴 볼만하다. 종북놈들에게 물어보자.너희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누릴것 다 누리면서 배때지가 얼마나
쳐불렀기로 그렇게 함부로 막나가도 되나? 종북몰이?? 느그들이 종북 하고 있는데도??
정치계 종교계 교육계에 발붙인 종북놈들의 광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노골화 되어 간다.
북한식 적반하장은 민주당의 전유물이요, 헌정사상 유래없는 국회침투 간첩을 잡아낸 이 나라 국정원을 모함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까지 폄훼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는
민주종북정신병당 김한길 문재인은 똑똑히 들어라, 아무리 떠들어도 너희들은 대한민국의 반대편에서
종북행각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라
짐작이 아니라 종교계 신부 간판을 달고 벌건 정치 색깔까지 버젓이 드러내고 설치는
저놈도 리석기나 림수경,노수희같은 종북 빨갱이는 절대
비판하지 못하는 종북추종자일 것이다. 종북놈들 공통점이 종북질을 하면서도 아니다 우긴다.
저 잘난 신부는 얼마나 뛰어난 경지에 이르렀으면 정치판까지 뛰어들어 나라걱정까지 하고
자빠졌는가? 종교를 모르긴 몰라도 성모마리아가 있다면 아마도 기절초풍할 일이 아니겠는가?
설마 이정도 지경까지일줄은 몰랐다. 새정부들어 정치판은 줄곳 문재인 종북 패당 걸레들이
대통령 질투나서 징징대고 아니나 다를까 작금에는 북쪽에서 청와대 날려버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때맞추어 종교계에서 대통령 물러가라고 들썩거리는 그야말로 작금의 대한민국은 종교계 종북
패꺼리들까지 들썩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