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심사부·제약업계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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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심사부·제약업계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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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약품심사부·제약업계 합동 워크숍’을 한국제약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개발연구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임상개발연구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용인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9월 5일에 의약품안전국에서 주최한 식약처·제약업계 합동 워크숍에서 논의된 의약품 허가·심사에 대한 현안과 애로사항을 제약업계와 함께 토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약품안전국장, 의약품심사부장, 관련부서 과장, 한국제약협회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제약개발연구회장 및 제약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약품의 허가·심사 수준을 향상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업계와 함께 검토할 것이며, 앞으로도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허가·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대한 참여나 관련 의견이 있는 경우 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043-719-2908) 또는 한국제약협회(02-521-1301),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02-456-0835),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02-525-3106), 한국임상개발연구회(02-3446-451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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