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매체를 접하면 억장이 무너져 기절초풍 한다.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해괴한 종북벌거지들의 향연이라고나 할까? 이외수같은 흡혈 거머리까지 스물거리는것은 결코 정치권과 무관하지않다.
대한민국 전복을 노린 통진당 간첩 리석기가 재판을 받고 있으니 배일이 뒤틀린 민주당 종북 벌거지들의 땡깡 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는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을 실망시키는 군부가 되지않길 빌 뿐이다.이런 뉴스를 접하면 정말 군부도 썩었구나.
군기무란 헤이로 시시각각 터지는 군부대 사건사고보다 더 심각하고 위험한 종북병은 군부에도 깊숙히 침투하여 썪어터진 곳을 도려내야 할 지경까지 온것같다. 지금의 상태라면 만약에 제2의 6.25가 터진다면 군대일부는 인민군으로 둔갑하여 동료와 국민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눌거시다..
이명박 때의 절망은 차기정권에 대한 기다림으로 달랠 수 있었지만
박근혜 때의 절망은 무엇으로도 치유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정권쟁취라는 목적을 달성했으면 이제는 안팎이 같은 명실상부한 정책으로
힘차고 안정감 있는 국정을 이끌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