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간 김선아, 그녀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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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김선아, 그녀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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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사 김선아의 학교잠복 근무일지

 
   
  ▲ 영화 <잠복근무> 스틸 컷^^^  
 

“뭐..뭐라구요? 저보고 학교엘 가라구요?”

신참 여형사 김선아! 학교로 잠복근무 명령이 떨어지는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작전이 주어진다.

“도대체 수업을 몇 시간이나 하는거야..”

"으하함, 이러다 주름 생기면 더 나이들어 보일텐데.. ”

보기만해도 현기증 나는 수업시간표.허리는 끊어질 듯 하고. 온몸은 근질근질.수업을 듣는 것만으로 머리에서 김이 난다.

“종은 누구를 위하여 울리나! 제발 김선아를 위해 한번만, 단 한번만”

 

 
   
  ▲ 영화 <잠복근무> 스틸 컷_두 번째  
 

신참 열혈형사 김선아(천재인 역)가 학교에 갔다?!

어느 날 갑자기 사건해결을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학교에 가게 된 여형사의 사연은 다름 아닌 바로 영화<잠복근무>의 이야기. 한국의 새로운 액션과 코미디를 선보일 <잠복근무>(제작 마인엔터테인먼트 / 감독 박광춘)에서 형사로 분한 김선아가 얼마 전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들어가면서 그 동안 힘들었던 학교생활에 대해 털어놓았다.

배두상파라는 거대한 조폭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조직의 넘버2 딸 차승희 (남상미 역)에게 접근한 김선아. 전교1등인 그녀에게 좀 더 가까이 접근하려고 ‘전교 1등’으로 위장하게 된다. 학교 다닐 때도 공부와는 담을 쌓고 학교 '쌈짱'으로서 학교질서를 지켰던 그녀에게 ‘전교 1등’ 이란 위장은 진정 불가능한 설정이었던 것. 수업시간 마다 교과 선생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김선아의 등줄기엔 식은땀이 바쁘게 흐른다.

뿐만 아니다. 전교에서 ‘주먹’ 좀 쓴다 하는 친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도전을 걸어오고, 피해가고 싶지만 가볍게 내지른 주먹에 학교에서 그녀의 명성은 점점 드높아 진다. 하지만, 정작 남상미와의 관계는 전혀 진전이 없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같은 반 꽃미남 공유 (노영 역)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뽀송뽀송한 피부의 여고생들 사이에서 ‘피부나이’도 감추기 어려운 김선아의 아슬아슬한 <잠복근무>, 그 웃음보따리 에피소드는 오는 3월 18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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