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가 약 210억원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0월 16일에 공시했다.
이엘케이는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이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예정인 삼성전자 신규 모델의 대량 생산관련 ITO 필름 등 핵심 원재로 확보 및 차입금 상환이라고 밝혔다.
이엘케이㈜는 그동안 터치패널 산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주력 고객사였던 해외업체들이 Set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매출이 하락하였으나 올해 1분기부터 삼성전자에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하면서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엘케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삼성전자에 Narrow Bezel이 적용된 터치패널을 공급하면서 매출이 크게 성장하였지만 Photo 공법 등 신공법 기술이 적용되며 초기불량이 증가하여 수익성이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신공법 관련 요소기술 확보 및 공정안정화를 이루면서 현재 올해 1분기 대비 불량율이 큰 폭으로 개선이 되어 수익성 면에서도 분명한 턴어라운드를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라고 말했다.
이엘케이㈜는 올해 2분기 이후 계절적인 요인에 따른 주문량 감소 및 신규 출하예정 모델에 대한 고객사의 지연 요청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최근 터치패널에 요구되고 있는 Fine Pitch 및 Narrow Bezel 의 공정대응력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기존 해외 고객사들의 신규 개발 모델 주문이 늘면서 가동율도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엘케이㈜는 지속적인 Narrow Bezel 공정안정화 및 Slim GFF, Metal Mesh, GF1 등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다양한 방식의 터치패널 생산기술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기존 발행주식의 25%에 해당하는 3,500,000주의 신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 확정은 11월 1일, 청약 예정일은 2013년 11월 6일~7일, 주금납입일은 2013년 11월 11일이다.
이번 이엘케이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관련 실권주가 발생될 경우 대표주관회사인 하이투자증권과 인수회사로 참여하는 한양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이 잔액인수 하게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