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오는 26일까지 관내 대형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주시는 건축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현장지도를 실시했으나 건축 공종이 다양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부족해 아직도 공사현장의 안전관리가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안전점검을 추진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 건축 공사장, 3층 이상이며 연면적 500㎡ 이상인 건축공사장, 공사 중단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승인 공동주택 현장 등 대형건축공사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근로자의 안전모, 안전화 등 안전장비 착용여부 ▲낙하물 방지망 설치 상태 등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공사장 주변 옹벽, 담장, 경사지의 붕괴위험 및 지반침하, 균열발생 여부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위험지역의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 설치상태 ▲ 현장소장, 감리자 등 공사관계자의 배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안전조치가 시급한 공사장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수, 보강하도록 하고 사고발생 위험이 있는 공사장에 대해서는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면서 건설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근본적인 해소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관련법령을 준수하는 안전한 공사장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할 수 있다"며, "이는 우수한 시공품질로 이어져 사업주도 이익을 보고 도시 이미지도 개선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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