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도 며칠 전 아이들과 함께 동물아카데미 관람하고 왔거든요. 너무 즐겁고 재미있어서 기사보는데 저도 모르게 반가웠답니다. ^^ 저는 선녀와 나무꾼 편을 봐서 콩쥐팥쥐는 못 봤거든요. 기사 보니까 콩쥐팥쥐도 무지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 원숭이들과 오랑우탄 등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동물들을 직접 보고 또 학습시간에는 오랑우탄을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집에 오면서도 내내 오랑우탄, 원숭이, 뱀 얘기만 하구요. 또 희귀동물 전시관은 아이들의 학습에도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고, 동물들에 대한 설명도 공부할 수 있었어요. 겨울방학 아이들의 현장학습으로도 손색이 없는 좋은 행사였어요.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행사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