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송이버섯의 내실있는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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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송이버섯의 내실있는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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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제지역 송이버섯의 kg당 평균 판매금액이 전년도(15만원)에 비해 65% 상승한(23만원)것으로 나타났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인제군산림조합에서 송이 공판을 실시한 결과 1,602kg이 입찰돼 3억7236만원(입찰가 23만2440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매량 3,265kg 대비 49%로 감소한 수치이지만, 최근 6년간 kg당 평균 판매금액 18만원에 비해 5만원이나 오른 23만원에 거래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산림조합공판장 거래량의 2~3배 정도 직거래를 하는 지역 5개 읍.면 14개 송이작목반을 포함한 소매상 18곳에서 거래된 송이량은 9만078kg로 21억 1009만원의 소득이 발생하였다. 인제지역 입찰기관과 소매상에서 채취된 송이는 모두 1만680kg으로 24억8246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그러나 산림조합을 제외한 소매상들의 정확한 물량 및 거래가격 파악의 어려움이 있어 농가 실소득은 30억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올해는 가을철 건조한 기후 및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12년도 보다 송이 작황이 좋지 않았지만, 인제군 송이의 kg당 평균거래가가 증가하여 농가소득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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