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자살 없는 행복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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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살 없는 행복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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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센터와 종교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 위촉...통합적인 서비스체계구축

▲ 지난 25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으로 위촉을 받은 위촉위원들이 앞으로 많은 활약상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25일 군청4층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정신건강센터와 의사회 그리고 경찰서와 소방서, 종교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을 위촉했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단체들이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개인과 사회의 대응 역량강화, 자살고위험군 정신보건서비스확대 방안 등의 해결방안과 유관기관과 네트워크구축 등 공동체 구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생명존중위원회는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인 홀몸노인과 경제적 빈곤자들의 모니터링과 자살시도자에 대한 고위험자 발견 시 본인 동의서를 얻어 보건소에 사후관리를 의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천성기 생명존중위원회 위원장은 “자살예방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아끼는 마음부터 이뤄져야 한다”며, “각 단체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적인 서비스체계구축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각 사회단체와 업무협의, 생명사랑 문화조성을 위한 포스터와 UCC공모 등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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