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서 인천상륙작전 재연하며 '제6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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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서 인천상륙작전 재연하며 '제6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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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용사 248명과 시민 2천500여명이 참관해 대성황이뤄

▲ 사진제공:인천시
15일 인천시는 국방부와 함께 인천 월미도  해상에서 '제6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윤희 해군참모총장과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248명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 인천상륙작전 승리 기념식을 거행했다.

최윤희 총장은 기념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은 6.25전쟁을 결정적으로 승리로 이끈 맥아더 장군의 작전이었다. 우리는 이 작전을 기념해야 하며 기꺼이 산화한 유엔군, 해군, 해병대원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송영길 시장은 "맥아더 장군은 6.25전쟁의 개선장근이며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이다. 맥아더 장군의 작전만 아니었다면 6.25전쟁은 패전이 됐을지도 모른다.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킴으로서 한국을 구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며 기념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상륙작전 재연으로 해군 5전단장이 지휘하는 상륙기동부대가 월미도에서의 재연이었다.

상륙작전 재연 행사에는 한·미 해군 및 해병대 병력과 함께 세종대왕함 등 함정 10여척, 항공기 20여대, 상륙장갑차 20여대 등이 참가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청까지 시내 2.7㎞ 구간에서 시가행진이 펼쳐진다. 해군 및 해병대 병력 700여명과 장비 10여대가 참가했고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부두광장에서 고무보트로 월미도 인근을 항해하는 전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과 함께 14일에는 팔미도 등대광장에서 400여명의 시민과 학생과 함께 '팔미도 등대탈환·점등 기념행사'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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