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이 보이는 희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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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이 보이는 희한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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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lpaul 2013-10-03 07:20:11
요즘 일반 언론에 채동욱 이 혼외자식 건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검사집단에서 언론사에 모종의 압력을 넣은 것은 아닌지
검찰 총장 이라는 사람의 비리가 슬며시 담넘어 갈려는 냄새가남니다

우뎀대표 2013-09-14 14:37:41
왜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이런 불미스런 기사가 터졌을까 하지만 사실이라면 어쩔수 없는 일.... 기사의 의도가 불순할지라도 불순한 과거의 언동은 꼭 이런 시기에 들추어져 책임을 지는 법... 채총장님도 큰 상처를 입었지만 본의 아니게 이런 민감한 시기에 고도의 독립성이 요구되는 검찰총장을 낙마 시키는 기사를 터뜨린 조선일보도 별로 아닌 가볍게 여길지도 모르는 언론사로서 신뢰에 금이 가는 상처는 입을듯....

채동욱은 2013-09-10 06:22:56
재빨리 퇴직하고 첩하고 미국가서 살어라. 떠나기전에 국민들이 낸 세금 토해내고 한국에선 떠나라. 10억이 넘는전세돈, BMW, 외 호화판생활비 다 국민의돈 포탈한것이니 전두환이랑 다를것 없구나. 몹쓸놈!

개백정 2013-09-09 07:59:06
DNA 조사하자고 할께비 미국으로 삐여돌리고 연락이 않된담시로 임기를 다 채울라고 잔머리 굴링게비여.
평생 눈치봄시로 큰놈잉디 이런 잔머리쯤이야 잘 굴리겠째... 앙그리여? 학교문서에 채동욱이가 애비라고
하면 동명이인이라고 오리발 내밀꺼 아닝게비여? 채동욱이 개인이 첩질을 항거신디 검찰이 첩질했다고
항갓도 아닌디 검찰흔들기는 말은 뭐다요? 검찰총장보다 박지원동무 가방모찌가 적격이랑께......

개백정 2013-09-07 15:00:48
씨받지땜시 첩질을 한 모양인디.... 조산일보 기사가 하루만에 쑥 드러갔네여...채동욱동무의 빽인 왕홍어
박지원동무가 머라고 항께 청와대 아전중 누가 겁묵고 덮으라고 씨그라루를 준게비여... 리석기 잡아넣었는디 삘갱이들 너무 건드리면 또 촛불 들고 나올까봐 겁이 난게비제..... 꼬리치는 가시네 궁둥이 한번 툭
첬다고 인민재판 받은 윤창중은 양반이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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