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이런 불미스런 기사가 터졌을까 하지만 사실이라면 어쩔수 없는 일.... 기사의 의도가 불순할지라도 불순한 과거의 언동은 꼭 이런 시기에 들추어져 책임을 지는 법... 채총장님도 큰 상처를 입었지만 본의 아니게 이런 민감한 시기에 고도의 독립성이 요구되는 검찰총장을 낙마 시키는 기사를 터뜨린 조선일보도 별로 아닌 가볍게 여길지도 모르는 언론사로서 신뢰에 금이 가는 상처는 입을듯....
DNA 조사하자고 할께비 미국으로 삐여돌리고 연락이 않된담시로 임기를 다 채울라고 잔머리 굴링게비여.
평생 눈치봄시로 큰놈잉디 이런 잔머리쯤이야 잘 굴리겠째... 앙그리여? 학교문서에 채동욱이가 애비라고
하면 동명이인이라고 오리발 내밀꺼 아닝게비여? 채동욱이 개인이 첩질을 항거신디 검찰이 첩질했다고
항갓도 아닌디 검찰흔들기는 말은 뭐다요? 검찰총장보다 박지원동무 가방모찌가 적격이랑께......
씨받지땜시 첩질을 한 모양인디.... 조산일보 기사가 하루만에 쑥 드러갔네여...채동욱동무의 빽인 왕홍어
박지원동무가 머라고 항께 청와대 아전중 누가 겁묵고 덮으라고 씨그라루를 준게비여... 리석기 잡아넣었는디 삘갱이들 너무 건드리면 또 촛불 들고 나올까봐 겁이 난게비제..... 꼬리치는 가시네 궁둥이 한번 툭
첬다고 인민재판 받은 윤창중은 양반이랑께요
검사집단에서 언론사에 모종의 압력을 넣은 것은 아닌지
검찰 총장 이라는 사람의 비리가 슬며시 담넘어 갈려는 냄새가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