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대표 인귀승/www.kodaco.co.kr)는 29일 2013년 상반기 매출액 1,132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34억 2천만원을 달성하였다고 공시하였다.
코다코는 2009년 이후 3년동안 평균 52%의 놀라운 실적 성장세를 거둔 결과 지난 해에는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매출 2천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실현하였고, 금년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31.6%, 당기순이익은 150% 증가한 괄목할 만한 신장세를 보여주었다.
코다코는 2009년 외환위기에 따른 키코 손실을 1년만에 극복하고 2010년에 Turn Around를 실현한 이후 매년 흑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런 성과는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한 신규 고객의 지속적인 확대와 신규 제품 수주에 따른 것 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코다코는 이 같은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미 Stop&Start 시스템용 어큐뮬레이터 사업 등의 신규 분야에도 진출하여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였다. 또 미래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용 부품산업 분야에도 진입하여 지난해 4월부터 전기자동차용 컴프레셔 하우징을 연간 10만세트 생산 규모로 한라비스테온공조에 납품하고 있으며,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납품용 전동 컴프레셔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향후 자동차산업의 추세가 모듈화와 경량화인 점에 맞추어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업체인 보그워너를 통해 아우디에 납품, 아우디 A4, A5, A6 시리즈 및 Q5에 장착되는 7단 Dual-Clutch S-Tronic에 들어가는 부품을 연간 30만대 기준으로 내년 4월부터 양산에 돌입하기로 하였다. 同기술은 자동미션과 수동 미션의 장점만을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미션 무게를 줄이면서 연비는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되는 첨단 혁신기술이다.
코다코는 이러한 집적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추진이 용이한 자동차 전지시장에 대해서도 진입 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함께 코다코는 기 확보된 7,800억원 규모의 수주 물량을 소화하기 위하여 안성 4공단에 고부가가치의 가공 전문공장을 금년 내 준공을 목표로 신축 중에 있다. 신규 공장을 통하여 기존 및 신규사업을 병행 추진하면서 조립부품시장으로 자연스럽게 발을 내딛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어, 지속적으로 매출과 손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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