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배 씨는 “작년에 아산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해 안타까웠다"며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홍보대사가 돼 무사고·무위반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윤배 씨는 초대 모범운전자 충남도지부 연합회장직을 역임했으며 42년간 모범운전자 활동으로 아산시민 교통안전에 숨은 공로자이다.
한편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는 운전자가 무사고·무위반을 서약하고 1년간 이를 준수할 경우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을 부여받는 제도로 8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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