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재향군인회, ‘NLL’지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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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재향군인회, ‘NLL’지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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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은 협상과 정치 싸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 이상욱(오른쪽에서 여섯번째) 회장과 임원들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산시재향군인회(회장 이상욱)는 7월19일 오전 10시 온양온천역광장과 온천동 일원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방한계선(NLL)문제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범 시민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향군임원, 읍·면·동임원, 여성회원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북방한계선 바로알기 홍보전단 배포 등 범시민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상욱 회장은 “북방한계선은 협상의 대상도 정치 싸움의 대상도 될 수 없는 것”이라며 “이와 관련된 남남간의 갈등은 북한의 도발이 계속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 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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