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박물관(관장 권주현)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의 주요 운영내용은 역사문화에 대한 기본 강좌와 유적지 답사, 체험실습 등으로 7월 29일(월)부터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며, 신청자격은 제한이 없고 우리나라 역사문화를 알고 싶어 하는 관내 초등학생 4,5,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40여명과 보호자 40여명 총 80여명이며, 신청은 유선(전화 850-3927)으로 접수한다.
첫째 날은 중원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문화유산에 대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고, 둘째 날은 충주 고구려비, 루암리 고분군 등 충주지역 주요 문화유적지에 대한 답사와 공예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셋째 날은 영주쪽 소수서원, 부석사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충주박물관 권주현 관장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문화학교를 통해 자라나는 우리 고장의 어린이들이 중원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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