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제주 국제 철인3종 아이언맨 대회 오영환 프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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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주 국제 철인3종 아이언맨 대회 오영환 프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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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통의 역사 깊은 제주 국제 철인3종 아이언맨 대회는 철인3종 트라이애슬론 대회 중 가장 긴 아이언맨 코스로 진행된다. 수영 3.8km 사이클 180.2 km 마라톤 42.195km 3가지 종목의 풀 코스를 한번도 쉬지 않고 전력 대쉬 하는 대회이다. 2013년 7월14일에 열린 대회에서 오영환 프로가 수영 3.8km 54분49초 사이클 180.2km 5시간8분59초 마라톤 42.195km 3시간32분4초 총 9시간38분39초의 기록으로 전체 1등을 차지 했다.

제주 국제 철인3종 트라이애슬론 아이언맨 대회는 수영이 바다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가끔 수영 대회가 안전을 위해 수영 부분만 취소 되기도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7호 태풍 솔릭으로 대회 중 비는 안 왔지만 파도가 높아 바다수영 때 선수들의 어려움이 컸다. 철인대회 수영은 오리발 없이 하는 것이 규칙이라 높은 파도가 오는 바다 수영은 더욱 힘들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사이클과 마라톤에서는 30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무더위 속에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하기가 어려웠다.

오영환 프로는 와츠 트라이(WATTS TRI)동계 훈련 후 2013 국내 대회들은 물론 2013년 미야코지마 스트롱맨 국제 대회 2013년 하와이 코나 국제 대회 등 수준 높은 해외 대회에서도 꾸준하게 기량을 높여왔다.

국내에서 역사가 깊고 가장 긴 아이언맨 코스로 이루어진 2013년 제주 국제 철인3종 아이언맨 대회에서 오영환 선수가 1등을 차지 했다.

오영환선수 인터뷰 내용
바다 수영 때 파도가 높았고 사이클에서는 바람도 많이 불어 디스크휠이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이클 150km 거리에서 부터는 바퀴에서 실펑크가 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사이클 골인지점 까지 들어와 주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마라톤에서는 무더위로 목표했던 마라톤 결과가 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런 결과가 있었던 것은 것은 와츠팀(WATTS Team) 와츠 트라이(WATTS TRI) 와 아내의 내조 덕분이였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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