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3 부산설비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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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3 부산설비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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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건축물의 효율적인 설계, 시공 등을 통한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및 에너지 절감대책 강구를 위해 6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무원, 교수, 엔지니어링, 시공업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부산설비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건축친환경설비 영남학회(경북대학교 황정화 교수), (사)대한설비공학회 부?울?경지회(부산대학교 이경희 교수), 대한설비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대신산업설비 대표 김재업)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설비기술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중앙이엠씨 정연태 대표)에서 주관한다.

올해 세미나는 전력부족에 따른 에너지 절감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방안 마련이 필요한 현실에 맞추어 친환경설비 설계?시공 및 에너지절감 등에 대한 연찬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설비세미나와 설비부품전시회로 실시된다.

먼저 설비세미나는 초고층 건물에 대한 건축설비와 에너지 절감방안 마련 등을 위하여 4개 주제로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건물에너지 우수적용사례(에너지관리공단 이종섭 실장) △초고층건물 버즈두바이 설비설계 및 시공사례(삼성건설 강호석 차장) △건물에너지 절감을 위한 유리의 역할(한국유리 이정로 부장) △발주부서와 설계사, 시공사 등에 유익한 건설관련 정책과 발주제도(대한건설설비협회 조현일 실장)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과 질의?답변 시간 등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 로비에 마련된 ‘설비부품 전시회’에는 정선이엔지사의 판형열교환기와 제트공조기, 대열보일러의 저녹스보일러 등 13개사에서 20여 개의 제품이 전시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관공서, 대학교, 설계사, 감리사, 시공사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설비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건물 준공 이후 에너지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학회, 엔지니어링사들과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전력부족 등에 따른 에너지절감대책 등을 강구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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