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가족복지재단, 지적장애인 대상으로 나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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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가족복지재단, 지적장애인 대상으로 나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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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체험, 교육 모두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 5월 프로그램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이사장 김상용)은 지난 25일(토) 가족봉사단과 함께 교남소망의집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훈련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 5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한지붕多가족 봉사데이’는 재단 측이 기획한 가족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주말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족봉사 프로그램이다.

‘친구야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테마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참가자들은 교남소망의집을 직접 방문해 지적장애인들과 일대일 매칭을 이룬뒤 함께 파주 임실치즈스쿨로 이동하여 피자 및 치즈 만들기 체험활동을 펼쳤다.

봉사단과 지적장애인들은 서로 도와가며 즐겁게 치즈와 피자를 만들었으며, 시종일관 웃음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 마치 가족 같은 모습이 연출됐다. 송아지 우유주기, 뻥튀기 만들기 등의 야외체험 활동에서는 특히 아이들과 지적장애인들이 처음의 서먹함을 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총 17가족들은 17명의 지적장애인들과 짝을 이룬 후, 프로그램이 끝날때까지 가족처럼 애틋하게 챙기며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재단의 김수경 사무국장은 “한지붕다가족 봉사데이는 가족과 함께 봉사, 체험, 교육 모두를 한꺼번에 경험하며 주말을 보낼 수 있어 성공적인 가족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인들에게 또 하나의 가족을, 가족봉사단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의 교훈을 선사할 수 있어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월에도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생태마을을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지웰가족복지재단은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지난 2011년 5월 설립한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재단법인으로 가족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가족봉사 지원,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취약가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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