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건강하게 天壽를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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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식품 실큐(Sil-Q)아미노산을 먹자

▲ 최고의 단백질덩어리로 각광받아 식품으로 개발된 누에고치(다음'무병장생'카페에서)
요즘의 화두는 “건강하게 天壽를 누리자”다. 이러려면 우선 건강을 유지하는 음식을 섭취해야한다. 쇠고기, 개고기, 오리고기, 고래고기 등이 동물성고단백식품이다. 장어, 굼뱅이도 고단백식품이고 콩류는 식물성 고단백식품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계란도 가격이 싸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고단백식품이다. 우리 인체의 근육, 피부, 발톱, 머리카락, 뼈 등이 단백질이거나 단백질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다. 흔히 “사람의 몸을 이루는 단백질은 10만종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단백질은 유전자를 바탕으로 온몸의 세포 안에서 만들어진다.

단백질의 50%는 근육에, 20%는 뼈와 연골에 약 10%는 피부, 그리고 나머지 20%정도는 세포와 체액의 형태로 체 내에 존재한다. 이런 단백질이 부족하면 아이는 성장을 못하게 되고 어른은 인체의 기능이 떨어져 질병이 생기게 된다.

이런 단백질을 만드는 최하 기본요소가 아미노산이다. 그래서일까? 요사이 건강하면 회자되는 게 ‘아미노산’이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은 20종이 있다. 불과 20여종 밖에 안 되는 아미노산이 수 - 백만 가지 이상의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인슐린 같은 단백질을 보면 불과 55개의 아미노산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반면, 어떤 효소는 7-8만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공급되지 못하면 단백질의 합성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신체대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즉 궁극적으로는 “아미노산의 부족으로 각종 질병이 생긴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단백질은 펩톤 - 펩타이드- 아미노산의 順으로 형성돼 구분된다. 이런 아미노산의 종류가 많이 함유된 식품이 바로 고단백질식품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건강해진다”고 할 것이다.

‘하늘이 내린 벌레’로 통칭되는 누에(蠶)가 만든 누에고치는 단백질덩어리다. 즉 실크단백질에는 필수, 비필수 아미노산 18종이 함유되어 있다. 가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식품 중에 가장 많은 종류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고단백식품이 누에고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에는 유충이 성충이 되는 과정에서 번데기를 감싸는 누에고치를 만든다. 이것이 바로 실크의 원료이자 실크아미노산, 실크펩타이드의 원료인 실크단백질이다. 실크단백질의 주성분은 피브로인과 세리신 두 종류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과 같은 가닥의 단면을 보면 세리신이 피브로인을 감싸고 있는 형태로 돼 있다.

이와 같은 실크단백질은 가수분해되어 18종의 실크아미노산과 실크펩타이드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일반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누에고치는 그 자체로서 실크단백질함량이 99%이상으로 가수분해되는 경우 아미노산이외의 불순물이 적어 고순도의 천연아미노산 및 펩타이드를 선택적으로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은 단위로 저분자화되어 “인체 내에서 쉽게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실크단백질인 누에고치를 가수분해하여 식품으로 만들어 유통시키는 회사가 있다. 바로 굿모닝월드다. 대표적인 제품이 ‘실큐(Sil-Q)아미노산’이다. 요새 장수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실큐(Sil-Q)아미노산’은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3g 1봉에 약 2,700원 꼴이다. 3g짜리가 35봉 들어간 소 박스가 16개 들어 있는 16종이 151만원이다. 각종 질병을 갖고 있는 50-60대 성인이 하루 3끼 食前에 3봉씩 드신다면 2달분이다. 즉 1달에 75만원정도를 자신의 건강에 투자한다면 각종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그러나 자라나는 어린이가 하루 3끼 食前에 1봉씩 먹는다면 6개월분이다. 즉 나라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자라나는 새싺들에게 1달에 25만원을 투자하여 어린아이들이 평생 질병으로부터 해방된다면 투자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이 있는 5월 가정의 달에 기자와 띠 동갑인 모친과, 하나밖에 없는 외손자 ‘도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한 적이 있었다. 돈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 기자의 입장에서 “무엇을 어떻게?”가 화두였다. 그러나 바로 결정을 내렸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여든이 넘으신 모친과 감기를 달고 사는 ‘도현’에게 ‘실큐(Sil-Q)아미노산’음용은 ‘딱’이었다. 손자‘도현’이가 항상 음용하도록 해, 건강하게 키우는 것은 딸의 몫이다. 다만 83살의 모친이 항상 드실 수 있도록 ‘실큐(Sil-Q)아미노산’을 구비해 줄 몫은 이제 기자의 몫이다. 모친이 건강하게 天壽를 누리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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