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 라정찬)는 네이처셀(구 알앤엘삼미)과 뇌질환 관련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개발협약에 따라 알앤엘바이오는 개발비용의 부담 없이 뇌질환 관련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를 계속하고, 네이처셀은 개발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시 국내 독점 영업권을 갖게 되어 있다. 판매수익은 절반씩 나누기로 되어 있다.
양사는 우선 치매(알츠하이머 포함), 뇌성마비, 파킨슨, 녹내장 4개 질환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기로 합의하고, 금년 내에 치매, 뇌성마비의 상업임상을 개시하여, 2014년말까지 임상시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2014년도에는 녹내장과 파킨슨병에 대한 임상개시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뇌 질환 연구에 역량을 가진 과천길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양산베데스다병원 등의 중점 병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임상을 진행함으로써, 임상시험의 성공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뇌 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여 대표적 노인성질병인 치매와 뇌성마비 등의 난치병 정복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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