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선도형 암연구사업단과 안국약품, 항체 신약 전문기업 앱클론이 공동주최하는 ‘한국-스웨덴 항체의약품 국제 심포지움’이 오는 5월 2일(목) 서울아산 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Next Generation of Therapeutic Antibody"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생명공학 강국 스웨덴의 대표 과학자들이 내한하여 게놈(Genome) 프로젝트 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단백질 항체 연구의 최신 연구결과와 암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항체의약품 개발동향을 소개한다.
또한, 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스웨덴 항체기업 Affibody사의 특화된 기술플랫폼이 소개되고, 국내 바이오 항체 의약품 및 임상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차세대 항체의약품의 R&D 트랜드, 개인 맞춤형 치료제의 연구동향 및 임상 연구의 발전방향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마티아스 울렌 교수(스웨덴 왕립과학원대학)가 주도하는 글로벌 인간 단백질 지도화 사업인 'Human Protein Atlas Project(HPA)'에서 올해 3월 인간 전체 유전자의 75%까지 단백질 수준으로 해독하여 새로 업데이트한 최신 연구 실적과 항체의약품의 세계적 학자 칼 보라벡 교수(룬드대학 부총장), 스웨덴 Affibody사의 기술개발책임자 프레드릭 박사(웁살라대학)의 특화된 기술플랫폼 및 사업화 실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신약개발의 효율성 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으로 병원 임상연구자의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통한 혁신적 맞춤의학 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설립 및 최근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선정을 즈음하여 바이오제약업계와의 협력을 통한 신 치료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 스웨덴 간의 항체신약 공동 개발을 위해 항체회사인 앱클론의 공동 설립 및 스웨덴 미래 과학자 그룹의 방문 등 스웨덴은 한국과의 바이오의약품 협력을 적극 확대해 가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월 혁신형 제약기업 43개사를 선정하고,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 도약이라는 목표를 토대로 '제약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 연구개발 분야에 총 1조7000억원을 투자키로 했으며, 혁신신약 20개를 40개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는 등 신약개발에 대한 정부의 지원정책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국내에서 개발된 항체의약품 "램시마"가 항체 바이오시밀러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판허가를 받게 되었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제약사 등도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사업, 그 중 항체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만 10여개 바이오 제약사가 항체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금번 심포지움은 IT에 이은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체의약품의 연구에서 개발, 사업화까지 살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일시 = 2013년 5월 2일 (목) 11:30 ~ 17:25
◇ 장소 =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지하 대강당
◇ 주제 = Next Generation of Therapeutic Antibody
◇ 주최 = 서울아산병원 선도형 암연구사업단, 안국약품(주), 앱클론(주)
◇ 후원 =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스웨덴대사관,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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