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독도사랑의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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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독도사랑의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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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5일 독도경비대 방문 37만 구민의 염원 담아 국토수호의지 천명

▲ 유덕열 구청장과 동대문구 체육회 관계자가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최근 한일 간 독도영유권 분쟁이 심화되고 국민적인 독도보전의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동대문구가 민관 합동으로 독도를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체육회와 함께 5일민족의 섬 독도를 방문해 독도사랑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독도경비대를 위문하는‘울릉도, 독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7만 동대문구민의 의지를 담아 진행한 이번 울릉도, 독도 방문 체험행사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이재식 동대문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동대문구체육회 이사 등 40여명이 자비를 들여 참여했다.

이들 체험단은 새벽 5시 동대문구청 앞을 출발해 강릉과 울릉도를 거쳐 우리 역사의 애환을 담고 있는 동해의 보고 독도를 방문해 독도사랑 성명서를 낭독하는 등 민족의 섬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대ㆍ내외에 밝혔다.

특히 이번 울릉도・독도 체험행사에서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이재식 동대문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참가자 전원이 독도명예주민증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이재식 동대문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울릉도・독도 체험은 평생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과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은 동대문구청 직원들과 울릉군청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울릉도・독도방문 체험행사는 영토수호를 위해 수고하는 독도경비대를 격려하고, 37만 동대문구민의 독도사랑 의지를 만천하에 천명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독도사랑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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