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보형감지기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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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감지기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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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주택화재 예방 및 생명과 재산보호 효자 노릇 톡톡

▲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이 한생명을 구해낸 현장 내부/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단독경보형감지기’하나가 하마터면 화재로 인한 안타까운 생명을 앗아 갈 뻔 한 아찔한 순간을 막아냈다고 전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10시경 양평군 단월면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재래식 온돌 아궁이 연통과열 추정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내부에는 집주인 A씨가(70대, 남) 잠을 자던 중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 소리에 깨 밖으로 나와 보니 집안가득 연기가 차 있었고, 연통부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는 상황을 목격하고 바로 밖으로 탈출 할 수 있었다.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가 안타까운 한 생명을 구해 낸 순간이다.

화재발생 건물은 구조 자체가 비닐하우스 내부에 컨테이너가 있는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화재 취약요소는 모두 갖고 있는 대상이어서 화재는 순식간에 번져나갔다.

양평소방서는「무한돌봄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일환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보완이 시급한 가구에 대해 우선적으로 주택화재 예방점검과 함께‘단독경보형감지기’설치 및‘소화기’보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이 대상 역시 2011년 12월 18일에 양평소방서 용문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던 최상정부장이 내부 베터리가 10년간 유지되는 신형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한 대상이었다.

양평소방서 박종환 서장은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공약사항인‘국민행복 119선진화’프로젝트 일환으로취약지역ㆍ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화재 없는 안전마을’확대추진 등 앞으로도 한 발 앞선 선제적 예방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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