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오리에쥬 화장품 트러블라인 출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조아제약, 오리에쥬 화장품 트러블라인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홈 에스테틱 브랜드 “오리에쥬” 트러블라인 신규 런칭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에서 수입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프랑스 홈 에스테틱 브랜드 ‘오리에쥬’ 화장품이 자극 없이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지 분비를 조절해주는 지성 및 트러블 피부용 ‘세보(Sebo)’ 라인을 출시한다.

세보 라인은 천연 아로마 성분을 고농축 함유하여 초기 트러블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자극없이 효과적으로 관리할 뿐 아니라, 트러블 유발 요인까지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롤 온 타입 앰플인 ‘스틸로 퓨리피앙’을 비롯, ‘퓨리파잉 스킨워시’, ‘앙띠 따쉬 세럼’, ‘퓨리파잉 에멀젼’, ‘SOS크림’ 등 총 5종이다.

‘스틸로 퓨리피앙’은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곳에 사용하는 롤 온 타입 앰플로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번들거리는 피부와 블랙헤드를 관리해준다. 시나몬 오일과 에센셜 오일 복합체가 트러블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빠른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퓨리파잉 스킨워시’는 Soap Free 타입의 저자극 세정제로 버독(우엉)뿌리 추출물과 라벤더와 로즈마리잎 오일의 시너지 작용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며 노폐물과 피지를 자극없이 제거해준다.

‘앙띠 따쉬 세럼’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잡티 및 색소침착, 트러블 흔적을 완화시켜 피부를 밝고 환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콜라겐의 기본 물질로 비타민C 유도체인 '아스코르빅 글리코사이드'를 함유하여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감초 추출물과 캐모마일 꽃 오일 등을 원료로 만들어 피부 진정 및 자극을 예방해준다.

‘퓨리파잉 에멀젼’은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조절하여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로션 제품으로 원료는 스위트 아몬드 오일과 알란토인, 라벤더 및 로즈마리잎 오일이다.

‘SOS크림’은 약해진 피부층에 영양을 공급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트리트먼트 진정 크림으로 원료는 아마씨, 카렌듈라 추출물, 쉐어버터, 호호바 오일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계절을 앞두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오리에쥬 ‘세보’ 라인 제품으로 트러블 관리를 시작하는 것을 권해드린다”며 “오리에쥬 ‘세보’ 라인은 낮과 밤, 계절, 나이에 따라 세분화된 피부 재생리듬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는 ‘피부 시간생물학’에 입각해 피부 자극 없이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준다”라고 말했다.

‘오리에쥬’는 1968년 출시 이래 “SKIN CHRONOBIOLOGY : 피부 시간생물학”에 따른 제품개발을 컨셉으로 2000년부터 4년간 미스프랑스 공식 후원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고 국제 실용 에스테틱 컨퍼런스에서 2000년부터 매년 제품개혁상을 수상하고 있는 브랜드다. ‘오리에쥬’의 제품개발 컨셉인 ‘피부 시간생물학’은 낮과 밤, 계절, 나이에 따라 세분화된 피부 재생리듬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즉, 피부의 리듬에 따른 맞춤형 제품 사용으로 피부의 자연 균형을 보존하는 것이 ‘오리에쥬’ 화장품의 개발 목적이다.

조아제약은 지난 1월 프랑스 덱시 인터내셔널그룹(대표: 자크 드망쥬)과 손 잡고 8종의 오리에쥬 제품을 첫 출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