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는 매출액 1,343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36%, -58% 증감을 기록했다.
지난 해 공작기계 산업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전반적인 침체기였음에도 기계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회사관계자는 “기계사업부문에서 미국, 남미, 유럽 등 주요 수출국의 수주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꾸준한 원가절감활동으로 영업이익률도 4.5%로 전년대비 상승하였다. 통신사업부에서는 매출 일부가 올해로 순연되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으나 순연된 만큼 올해 실적에 반영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반면 영업외수지 부문은 공작기계 생산 능력 증대를 위한 김해 주촌 신공장 착공과 대구 테크노폴리스 부지매입에 대한 투자로 인한 금융비용의 증가와 지난해 하반기 급격한 원달러 환율의 변동에 따른 환차손의 영향이 컸다. 회사 관계자는 “금융비용의 증가는 차입금 증가에 기인하였는데 이는 늘어나는 물량을 수용하기 위한 CAPA증설에 기인한 것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이므로 2013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아울러, “당기순이익의 감소는 이연법인세 효과로 인한 법인세비용의 증가에 기인하였으며, 실질적인 현금의 유출은 없는 항목” 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해 경기침체로 인한 업황 감소와 환율 불안정 등 대외적인 여건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다는 분석이다. 이미 미국과 남미, 유럽 등 해외 주요 거점에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전방 산업 및 환경 개선이 SMEC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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