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월미공원에 방문객을 끌어 모으기 위해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언론에 밝혔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 신도시개발로 인해 중구, 동구 등이 지역균형을 잃고 극심한 양극화 현상으로 낙후되자 중구, 동구 살리기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왔다.
더욱이 인천시청이 중구(송월동)에서 남동구(간석동)로 이전되면서 안상수 전시장은 송도 신도시 개발에 너무 치중하고 중구에 자리잡고 있던 학교들이 연수구로 빠져 나감으로서 중구는 점차 공동화돼 가자 인천시와 중구가 구도심 중구를 도시재생사업에 중점을 두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재생에 온 힘을 기우려 왔다.
그리고 이즈음에 몰려오는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관광 5개년 계획을 세워 차이나 타운에 짜장면 박물관을 세우고 월미공원을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2억원을 들여 월미공원 내에 563m 길이의 흙길을 만들어 관광객이 월미 전망대(28m)에 접근하기 쉽도록 둘레길 남측∼전망대 160m 구간에 계단과 나무 울타리를 설치한다고 부산을 피우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설들은 부대시설로의 역할 밖에 못한다. 관광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메인 시설이 필요한 싯점에서 시와 중구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 하면서 공공수익이 없는 현안 곁할기에 부심하고 있다.
진정 중구를 살리고, 인천항을 크루즈선 모항으로 수천명의 외국 관광객을 쏟아내고 숱하게 몰려오는 중국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면 우선 관광객의 지갑을 열어 인천에서 놀고, 보고 즐기면서 인천을 떠나지 않게 하는 원스톱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인천의 랜드마크로 관광객을 사로 잡아 다시 오고싶은 인천이어야 하는데 그런 대안이 없다.
인천시의 관광 사업이라함은 궁극적으로 돈을 벌어 시와 구 재정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시와 구는 공공재정에 도움이 미치지 못하는 옵션시설에 치중하면서 정작 써야 할 메인시설 주문에 대하여는 예산 타령으로 발목부터 잡는 처사를 보면 안타깝다.
시급을 가리지 못하고 떠는 부산은 현실을 우회로로 비껴감에 지나지 않는다.
지름길을 두고 굳이 돌아가려는 생각은 빨리 바꿔야 한다. 생각을 바꿔라.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이즘 창의만이 미래를 보장한다 것을 알아야 한다..
인천과 중구의 미래를 보장하는 창의란 월미도 정상에 관광타워를 세워 원스톱 관광 시설로 관광객을 맞아야 한다. 원스톱 시설에는 국제적 회의를 유치하는 마이스 컨퍼런스 컨벤션이 있어야 하고 관광객이 놀고 즐기는 프라자 컨벤션과 인천을 입증하는 뮤지엄 시설을 겸비한 놀이 시설이 있어야 한다.
월미공원을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면 공원이라는 개념에 치중하지 말고 관광 명소로서 관광객의 머리에 남는 관광놀이터를 만들어야 중구가 살고 인천시의 랜드마크로 관광지로서의 체면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30m도 안되는 월미타워를 타워라고 매달리지 말고 남산타워에 버금가는 관광타워를 세워 관광객의 지갑을 열게 하지 않으면 부대시설은 보고 지나가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다람쥐 채바퀴 돌듯 하는 실효밖에 없을 것이다.
어느 시민이 인천을 아끼는 마음으로 시에 제안한 제안서를 무시하지말고 심도있게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에도 무시하는 권위주의는 너와 나와의 소통을 차단하는 시대적 착오의 산물로 남게 된다.
월미산에 이북 황해도까지 볼 수 있는 관광전망대를 세우고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보고 놀며 즐기며 면세점에서 전통품을 구입하는 원스톱 관광 시설을 갖춤으로서 인천시는 명실공히 관광명소로서 관광객을 맞이하는데 중구는 인천발상지로서의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인천이여 유구한 역사가 살아 숨쉬는 관광 명소로서 저력을 보여 줄순 없을까.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