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성화 맞춤형일자리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지역 특성화 맞춤형일자리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 장용복 기자
  • 승인 2013.01.23 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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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우수사례 19개 선정

고용노동부는 1월22일(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12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총 276건 중 19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 발표회를 가졌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경상남도 <항공클러스터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전라남도 <광양만권 철강조선산업 일자리창출 인적자원개발 사업>,울산광역시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시도간 경쟁사업 부문 3개, 서울특별시 금천구 <Digital content making 전문가 양성 과정>,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금사공업지역 현장맞춤형 봉제전문인력 양성사업>,대구광역시 중구<쿠킹맘워킹맘해피맘(급식조리전문가 양성과정)>, 인천광역시 부평구 <장애인 텔러마케터 양성>,광주광역시 북구 <광주광역시 북구수공예공방 일자리창출사업>, 대전광역시 서구 <스마트행정 전문가 양성사업>,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지역 전략산업 설계인력 양성을 통한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경기도 수원시 <보안네트워크산업 전문엔지니어링 양성사업>, 강원도 강릉시 <기능성 신소재 전문인력 양성사업>,충청북도 청원군 <IT, BT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통상전문가 양성 과정>, 충청남도 천안시 <인터넷홍보마케팅 전문인력 양성과정>,전라북도 군산시 <조선·기계분야 특수용접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일자리창출>, 전라남도 나주시 <전기설비 전문가 양성과정>, 경상북도포항시 <포항영일만 배후산업단지 조선,철강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사업>, 경상남도 양산시 <중장년 취약계층을 위한 가사간병 취업지원사업>,창원시<창원지역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전문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등 시도내 경쟁사업 부문 16개 등이다.

경상남도 <항공클러스터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경남을 동북아 항공산업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항공맞춤형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은 국내 항공산업 최대 직접지로서 항공산업을 지역전략사업을 선정하여 2004년부터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사천에 항공전용산업단지를 조성,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3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경남은 현재 항공클러스터 맞춤인력 소요가 1만명 수준에서 2020년까지 7만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5만명 정도의 항공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계획이다.

울산광역시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울산의 경우 자동차, 기계 플랜트, 해양조선, 석유화학 등 2차 산업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고 있는 중화학공업지역으로서 여성의 일자리가 남성 일자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여성특수용접기사 양성 과정 등 비전통적 일자리 분야 여성진출, 고학력여성 취업지원, 여성의 중소기업 취업지원 등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756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여성인재 채용 약정을 체결하고 여성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Digital content making 전문가 양성 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분야 고급인력 수요가 커지면서, NewIT 다변화 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고급기술교육을 통해 IT융합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교육생 전원이 교육기간 중 배운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에서 금천구 관내 중소기업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 기증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 중구 <쿠킹맘워킹맘해피맘(급식조리전문가 양성과정)>은 외식산업 발달 및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라 조리사 구인수요가 높아지고 있고, 단체 급식에 종사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요구가 타 지역보다 높다는 지역 특성에 따라 중장년 경력단저절 여성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 기업체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청북도 청원군 <IT, BT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통상전문가 양성 과정>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조성으로,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들이 충북지역으로 유입되고 있고, 충북 태양광 특구 지정(2011년 4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선정(2011년 5월)등으로 바이오, 태양광 등 차세대 전략사업을 새로운 수출 주종산업을 육성하려는 지역 특성에 기반해 해외마케팅과 무역실무를 담당하는 ‘국제통상전문가’교육과정을 운영, 채용연계를 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업담당 지자체와 고용부 공무원, 사업수행기관 담당자, 지역고용포럼 및 평가위원, 학회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과 권기섭 과장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선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서 일자리창출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에는 베이비부머,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단위의 맞춤형 고용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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