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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나와 앨리스>의 감독 이와이 슈운지와 앨리스 역의 주연배우 아오이 유우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내한한다.
아오이 유우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와이 슈운지 감독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내한일정이 확정되었다.
11월 17일(수능일) 영화 개봉에 맞춰 기획된 이번 내한프로모션에서 두 사람은 기자간담회를 거쳐 개봉무대인사, VIP 시사회 등 각종이벤트에 참가하게 된다.
<러브레터>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최신작인 <하나와 앨리스>는 거짓말로 시작된 열 일곱 동갑내기의 아슬아슬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작품.
머리 다친 선배에게 ‘선배가 나에게 사랑 고백했었다’라며 거짓말로 사랑을 시작하는 ‘하나’와 하나를 도와주려다가 예기치 않은 삼각관계에 빠져버리는 ‘앨리스’, 그리고 자신이 기억상실이라고 믿는 꽃미남 선배 미야모토가 벌어는 코믹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와이 슈운지 감독과 아오이 유우의 내한은 지난 10월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이후 두 번째이다.
이번 내한은 영화제에서의 열렬한 호응에 감탄한 두 사람이 개봉 때 다시 한번 한국을 찾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하면서 기획되었다.
특히, 아오이 유우는 기대이상의 호응과 애정을 보내 준 한국 영화 팬들을 잊을 수가 없다며 이번 내한에서는 좀 더 많은 영화 관객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보냈다.
따라서 이번 내한은 부산국제영화제라는 한정된 공간과 달리 좀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개봉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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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영화의 경우, 개봉무대인사는 일반적이지만 이번 <하나와 앨리스>는 외국영화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개봉인 17일 수능날 서울의 주요극장에서 감독과 주연배우가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또한 개봉 전날인 16일 날 역시 VIP시사회에 참가하여 국내 유명 인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
한편 하나 역의 스즈키 안은 이번 내한에 꼭 참석하고자 했으나 스케쥴 관계로 내한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와이 슈운지 감독과 주연배우 아오이 유우 내한에 앞서 <하나와 앨리스>는 오는 8일(월)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언론시사회를 갖는다.
이후 두 사람의 공식내한기자회견 및 기타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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