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에스코리아(이하 3S)는 지난 11월 30일 ‘IBK 기술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
‘IBK 기술강소기업’이란 기술경쟁력 및 수출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IBK 기업은행에서 금융서비스를 지원해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3S 관계자는 깐깐하다는 금융권의 인정을 받은만큼 대외적으로 기술 경쟁력 및 성장성 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현재 안성에 FOSB 2공장이 순조롭게 건설중에 있으며 내년도부터 이산화탄소 고정화장치(MCDF) 사업 및 차세대 450mm 웨이퍼캐리어 사업등에서 매출이 발생할 계획이어서 금융권의 지원 서비스가 더해진다며 사업 진행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을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