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6만명이 함께한 엔딩씬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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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 6만명이 함께한 엔딩씬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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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사상 최대규모 군중씬

 
   
  ▲ 스틸 컷  
 

조승우 주연의 휴먼 드라마 <말아톤>(감독/정윤철, 제작/시네라인-투)이 한국영화 사상 최대규모의 군중씬 촬영을 마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대회 참가자와 응원을 위해 모인 관중들까지 합하면 약 6만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2천5백명의 대규모 엑스트라를 동원한 바 있는 <태극기 휘날리며>보다 훨씬 큰 규모의 군중 인원이다.

영화 <말아톤>은 엉뚱하고 순수한 20살 자폐증 청년 초원(조승우 분)이 세상과 좌충우돌하며 마라톤을 완주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유쾌하고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조승우와 초원의 엄마 역의 김미숙이 출연한다.

 
   
  ▲ 스틸 컷_두 번째  
 

이날 촬영된 장면은 가족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춘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완주에 도전하는 초원(조승우 분)과 초조하게 초원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모습. 바로 영화 <말아톤> 속에서 가장 극적이며 감동적인 장면이 될 중요한 부분이다.

제작사 측은 "만일 마라톤대회 장면을 6만여명의 엑스트라를 동원해 연출해서 찍었다면 예상되는 하루 촬영 비용만 약 30억원이 들었다"며 "대회 주최측과의 긴밀한 협의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최대한 효율적인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 엄청난 제작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연출을 통해서는 얻을 수 있는 실제 마라톤대회의 흥분과 감동을 생생하게 포착해내는 효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영화 <말아톤>은 현재 35%가량 촬영이 진행됐으며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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