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부재자투표 대상자 총 108만 5,607명에게 투표용지를 발송하고, 12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전국에서 일제히 부재자투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재자투표소 투표 : 오전 6시부터 운영한다.
부재자투표소 투표 대상자는 선관위가 발송한 부재자투표용지와 봉투 2종,(큰 봉투, 회송용 봉투 각 1개) 그리고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부재자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부재자투표소 투표시간은 이번 대선부터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부재자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관위 대표전화 1390번으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부재자투표용지를 받았으나 부재자투표 기간 중 투표를 하지 못한 선거인은 선거일에 주민등록지의 투표소에 가서 기표하지 않은 부재자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고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할 사람이 거소투표의 방법으로 기표하거나, 부재자투표소에 오기 전에 미리 기표한 투표용지는 무효가 된다며 유권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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