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운영과 관련 대통령은 분권형 국정운영을 통하여 국무총리,통일부 장관,복지부 장관등 3인에게 권력을 나누는 선진국형 분산 국정운영을 강조하며 국정이 능률적,성공적으로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최근 국정운영과 관련 대통령은 분권형 국정운영을 통하여 국무총리,통일부 장관,복지부 장관등 3인에게 권력을 나누는 선진국형 분산 국정운영을 강조하며 국정이 굉장히 능률적,성공적으로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최근 민생과 경제를 생각하는 국민들의 생각은 "말로만 대한민국 국정 완전정복이다".라고 했다.

특히,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회문화부처를 담당하는 팀장 역할을 맞아 그 책임이 더욱 막중해 졌다. 그러나 국민들은 현재 복지부 장관은 비전문가로 지금 복지부 문제만해도 산넘어 산이여서 걱정이 더욱 많아 졌다고 했다.

한편, 김장관은 모 인터넷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달 동안 줄곧 듣고 보건복지분야에 대한 학습을 마쳤다며 3대 난제 해소론을 들고 나와 더욱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뷰에서 김장관은 국민연금, 저출산 대책, 국민건강안정망 구축 등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연금은 "더 내고 덜 받는" 연금법 개정안 관철 / 출산율은 국가적 재앙을 경고하며 범정부적 종합대책을 세운다 / 국민건강안전망은 안정성, 건전성을 위하여 강력한 대처 의사를 피력 했다고 한다.

함게 있던 지지자들은 정말 귀똥찬 해소론이라며 이것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면 보건복지분야 비전문가가 민생.복지 2개월만에 완정정복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다수의 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과 국민들은 해소론도 웃기며, 이것 말고도 산적해 있는 보건복지분야의 의약 분업과 갈등, 헌혈과 수혈 등등의 많은 문제를 말하며 정말 코미디 하냐며 웃었다고들 한다.

그리고 이 영화를 정말 빨리 보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