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대표 김순희), 바른교육전국연합(대표 김정수), 21세기미래교육연합(대표 조형곤) 등 3개 학부모단체가 7일 오후2시 30분 새누리당 당사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한다
이들 단체는 “우리 교육은 그동안 안정성과 일관성을 상실한 교육정책과 지나친 이념교육 등으로 학교현장과 학생, 학부모가 혼란과 갈등을 겪어 왔다”면서 “전교조 등 일부 교원집단은 학생교육에 전념하기 보다는 이념적이고 조직 이기적인 접근으로 우리 교육을 이념화, 도구화시켰다”고 비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들 학부모 단체들은 사교육비 부담에 허리가 휘고 있고, 학생들은 학교폭력에 신음하고 있으며, 청소년 자살률은 OECD 가입국가 중에서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오늘날 우리 교육현실을 “‘교육이 행복이 아니라 고통인 시대’이고, ‘미래를 여는 교육이 아니라 미래가 불안한 교육’이 지속되고 있다.”고 교육현실을 진단했다.
이들 단체는 또 “이번 대통령선거가 ‘행복교육’, ‘미래를 여는 교육’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이 나라에 교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비전을 지닌 ‘교육대통령’이 선출돼야” 한다고 밝힌다
특히 이들 단체는 “우리는 ‘교육대통령’은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전제한 뒤 “박근혜 후보는 그동안 믿음과 신뢰, 원칙을 강조하고 실천해 온 정치지도자인 만큼 이번 대선에서 교육공약을 반드시 지키고 ‘행복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박근혜 후보가 이념 대결로 얼룩진 교육현장을 치유하고, 화합과 협력, 다양성을 추구하는 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확신한다.”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등 3개 단체는 “법적 테두리 내에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박근혜 후보의 당선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의 많은 학부모님들이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할 것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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