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서울공략> 촬영차 27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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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서울공략> 촬영차 27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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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시장과 면담

 
   
  ▲ 스틸 컷  
 

홍콩 스타 양조위가 영화 '서울공략 漢城攻略 SEOUL RAIDERS'(감독/ 마초성)의 촬영을 위해 27일 내한했다.

양조위는 '서울공략'의 제작사인 미디어 아시아의 대표단과 함께 서울에서의 영화촬영을 위해 27일 내한하였다. 이에 앞서 양조위는 미디어 아시아의 임건악 회장과 장 징 대표, 하려항 제작 총지휘, 마초성 감독, 주연배우 임현제 등과 함께 오후 4시 서울시청을 방문해 이명박 서울시장과 면담을 갖고 적극적인 서울 촬영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영화 '서울공략'의 촬영 90% 이상이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데 따른, 적극적인 서울 로케이션 촬영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한 아이필름(I Film) 측의 바람과 영화를 통한 서울 홍보와 영화산업발전을 적극적으로 임하고자 하는 서울특별시의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로서 국내.외 영화의 서울 로케이션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영상위원회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

2000년 제작된 '동경공략'의 속편격인 '서울공략'은 홍콩 국제경찰인 임귀인(양조위 분)과 CIA홍콩 주재 요원 오웬(임현제 분)이 한국의 폭력조직에게 넘어간 ‘달러 위폐 제조판’을 되찾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릴 액션물로 '환영특공', '성원', '실버호크' 등의 작품을 연출한 홍콩 액션 영화의 거장으로 등극한 마초성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고 톱스타 양조위, 서기, 임현제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한국측 공동제작사로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얼굴 없는 미녀', 'S다이어리' 등을 제작한 아이필름이 맡았고 한국배우로는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에 출연한 조한나가 캐스팅됐다.

영화 '서울공략'은 오는 10월말 서울에서 촬영을 시작하여 12월 중순 홍콩 촬영을 끝으로 2005년 2월 초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개봉될 계획으로 홍콩 측 모든 스텝들은 이미 입국하여 서울 체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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