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반기문 교육 프로젝트 순조롭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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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기문 교육 프로젝트 순조롭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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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교실, 영어영재교실, 우수학생 해외연수 등

▲ 매주 금ㆍ토요일 각 4시간씩 진행되는 반기문교실은 현재 3학년 학생들이 제외된 1ㆍ2학년 학생 21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도권의 우수강사 초빙을 통한 언어, 수리, 외국어, 논술 등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은 물론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가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글로벌 인재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반기문 교육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5개 일반계 고등학교의 교장단 회의를 통해 거점학교 2개교를 지정하고 총 327명의 학생들을 선발하고 시비 6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16일부터 ‘반기문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매주 금ㆍ토요일 각 4시간씩 진행되는 반기문교실은 현재 3학년 학생들이 제외된 1ㆍ2학년 학생 21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도권의 우수강사 초빙을 통한 언어, 수리, 외국어, 논술 등 학력신장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은 물론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5ㆍ6학년) 및 중학생(1ㆍ2학년) 각 15명을 대상으로 같은 달 19일 개강해 북부영어체험센터에서 주 2회(월, 수) 원어민 교사와 함께 말하기 중심의 방과 후 학습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영어영재교실’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영재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주한미국대사관, 서울대학교 등을 방문해 외교관의 역할과 리더십 강연을 듣도록 하는 등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영어실력 향상 및 국제화 시대의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충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국 어학연수는 지난 10일 시험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 중 우수학생 10명(중학생 6, 고등학생 4)을 선발한 상태로 겨울방학기간인 내년 1월 3주간의 일정으로 연수를 떠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충주지역의 교육경쟁력 저하로 우수학생의 타 지역 유출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반기문교실 등 엘리트 교육으로 학생들의 외부 유출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충주지역 학생들이 제2, 제3의 반기문과 같은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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