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선 후보로 등록을 마친 후보는 박근혜(새누리당), 문재인(민주통합당), 이정희(통합진보당), 김소연(무소속, 전 금속노조 기륭전자 분회장), 김순자(무소속, 민주노총 울산지역 연대 울산과학대학지부장), 박종선(무소속, 전 삼협기획주식회사 사장)후보 이다.
25일 등록을 마친 주요 후보의 재산 내역은 박근혜 후보가 약 21억 8천 만원으로 가장 많고, 문재인 후보는 12억 5천 만원, 이정희 후보가 5억 8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순위와는 달리 최근 5년 간 납세 순위는 이정희 후보가 1억 3천 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문재인 후보는 1억 2천 만원, 박근혜 후보는 1억원 순이었다.
◈ 박근혜 후보의 재산 내역
* 재산 전체 : 21억 8천 105만원
* 재산 내역 : 자택(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가액이 19억 4천 만원, 이외 보유 부동산은 18대까지의 자신의 지역구였던 대구시 달성군 아파트 6천 만원, 사무실 전세권 4천 만원 등이다.
또 본인 소유 자동차 2대로 에쿠스(2008년식, 4,498cc) 4천 83만원, 베라크루즈(3,778cc) 2천 206만원 등이며, 금융기관에 본인 명의로 7천 816만원으로 대부분 외환은행(6천 8만원)에 예치됐다.
◈ 문재인 후보 재산 내역
* 전체 재산 : 12억 5천 467만원
* 재산내역 : 부동산으로 토지(경남 양산시 매곡동 자택) 1억3천 79만원(1,721㎡), 주차장 땅 3천 381만원(577㎡), 건물 매곡동 자택 1억 3,400만원, 모친 소유 부산 영도구 남항동 아파트 8천 4백만원(83㎡) 등 모두 3억 2천 916만원이다.
예금의 경우 본인 명의 신한은행 저축예금 1억 1,533만원, 머니마켓펀드(MMF) 1억 5,120만원이고, 배우자 김정숙씨 명의의 삼성생명 종신보험 불입액이 1억 1,995만원, 우리은행 예금이 총 1억여원. 무재인 후보 직계 가족의 예금 합계는 6억 2,614만원이다.
차량의 경우 렉스턴(2001년식, 2,900cc) 1대로 592만원이다.
이외의 재산으로 2016년가지 소유한 자서전 ‘운명’의 저작권료 3억 6,841만원을 신고했고, 법무법인 부산에 8천 370만원을 출자해 지분 23%를 갖고 있다.
◈ 기타 군소 후보
이외의 후보들의 재산 내역을 보면, 이정희 후보는 5억 7,8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부동산과 예금 등 6억 2천 804만원과 채권 10억 7천 122만원을 갖고 있었고, 채무가 12억 8천 52만원이 있다.
무소속 김소연 후보는 1억 7,458만원, 김순자 후보는 2억 9,732만원, 박종선 후보는 42억 7,324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세금 체납 기록에는 해당사항이 없었으나, 이정희 후보만 2011년 기준으로 62만원 재산세 체납한 것으로 기록됐다.
병역과 전과에서는 문재인 후보는 1975년 육군 입대, 특수전사령부에서 2년 6개월을 복무후 만기 제대했다.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도 2001년 육군에 입대 만기전역했다.
◈ 병역, 전과
문재인 후보는 1975년 육군에 입대해 특수전사령부에서 2년6개월여를 복무하고 나서 만기 제대했다.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도 2001년 육군에 입대해 만기 전역했다.여성인 박근혜 후보와 이정희 후보는 병역 의무가 없다.
전과기록의 경우 재인문 후보는 1975년 유신반대 시위를 하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박 후보와 이 후보는 전과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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