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마파도>에서 연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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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마파도>에서 연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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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앞두고...연기 스펙트럼 넓혀

 
   
  ▲ 메이킹 스틸 컷  
 

배우 이정진이 영화 '마파도'(감독 추창민, 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의 열정을 전부 연기에 쏟아 부으며 마지막 연기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내년 봄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배우 이정진은 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 출신.

전작 '해적, 디스코왕 되다'에서 순수 열혈남아로, '말죽거리 잔혹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불량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배역들을 연기해왔다.

세 번째 영화 '마파도'에서는 몸빼 바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걸칠 줄 아는 모범 건달을 연기하며 또 한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이정진은 이문식, 여운계, 김을동, 김수미 등 연기파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쉽지 않은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게 배우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하며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정진은 “또래 배우들과의 연기는 신선한 젊음이 있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만큼 실수도 많다”며 말하고 "'마파도' 현장에는 중심을 잡아주시는 선배님들이 있기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라며 겸손해했다.

'마파도'의 국내 개봉은 내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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