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기2>, 짜릿하고 코믹한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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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기2>, 짜릿하고 코믹한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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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 봉구씨, 부임 첫날 여고생들의 발칙한 도발에 초난감 상황에 빠지다

 
   
  ▲ 메이킹 스틸 컷  
 

키스, 섹스, 남자...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소녀들의 은밀하고 발칙한 <몽정기> 그 두 번째 이야기, <몽정기2>(제작/강제규&명필름, 감독/정초신, 주연/이지훈, 강은비, 전혜빈, 박슬기, 신주아)가 지난 10월 20일(수) 서울종합촬영소 제 1세트에서 현장공개를 가졌다.

이날 공개된 장면은 교생 강봉구(이지훈 분)가 여고 4인방(강은비, 전혜빈, 박슬기, 신주아 분)이 다니는 여고에 부임하는 첫날의 풍경을 보여주는 씬이었다.

평소 멋진 외모와 몸매로 뭍 여성들을 사로잡는 교생 강봉구는 역시 부임 첫날부터 여고생들의 열렬한 환호와 사랑을 한몸에 받는다. 평소 여고생들은 다 ‘애’라고 생각했던 그이지만 실제로 교탁에 서자 책상 밑으로 드러나는 여고생들의 성숙한 다리를 보는 것 만으로도 아찔해진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알 거 다 아는 듯한 섹시한 여고생 탤런트 백세미(신주아 분)가 요염하게 교복 단추를 풀어헤치며 도발하는 바람에 그만 불치의 지병(?)이 재발, 방귀를 뀌게 된다.

다행히 옆에 있던 악명 높은 담임 선생님(박길수 분)이 강봉구 대신 여고생들에게 오해를 받게 되고 교생 봉구씨는 유유히 첫 부임 기념으로 노래 솜씨를 뽐내는 장면들이다.

이날 교생 봉구씨 역의 이지훈은 자신의 앨범에도 리메이크 해서 넣을 정도로 좋아하는 곡인 이승철의 ‘희야’를 불러 영화 속 여고생들은 물론 여자 스탭들과 기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또한 섹시한 여고생 탤런트 세미 역의 신주아는 ‘섹시하게’ 교복 단추를 풀어헤쳐 현장 공기를 뜨겁게 달구었다고.

다른 촬영장보다 유난히 여배우들, 특히 여고생들이 많은 촬영장인 <몽정기2> 현장은 시종일관소녀들 특유의 재잘거리는,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정초신 감독이 여배우 4명과 함께 찍다 보니 그녀들의 수다에 “카메라 렌즈가 깨질 것 같다”고 말할 정도.

 
   
  ▲ 메이킹 스틸 컷_두 번째  
 

<몽정기>에 이어 <몽정기2>도 연출하고 있는 정초신 감독은 쉬쉬했던 ‘몽정기’라는 단어 자체를 영화의 제목으로 사용함으로써 모두가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작게나마 하나의 담론을 형성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몽정기> 시리즈 감독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1편과 달리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자신의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이 크면서 성(性)을 쿨하고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기여하고 싶어 2편도 맡게 되었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몽정기2>는 전국 245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몽정기> 그 두 번째 이야기.

<몽정기>가 15살 남자 중학생 4명의 성적 호기심을 황당하고 기발하게 그렸다면, <몽정기2>는 성적 호기심 왕성한 4명의 여고생들이 멋진 교생 ‘봉구씨’를 두고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통해 그녀들의 은밀한 성적 호기심을 도발적이고 발칙하게 담아내고 있다.

<몽정기2>는 현재 40% 정도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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