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에서 새로운 TV광고를 제작, 안방으로 찾아간다. 얼마 전 드라마 "추적자"로 큰 인기를 모았던 탤런트 김상중씨가 모델로 등장하는 타벡스겔 광고가 바로 그것이다.
타벡스겔은 자극적인 냄새가 나지 않고 끈적이지 않는 특징을 가진 생약성분의 무색 투명한 바르는 소염진통제라고 한다. 일반적인 파스처럼 무리한 운동 등으로 인한 통증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는 깊고 심한 통증에 특히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번 광고는 김상중씨가 타벡스겔의 뛰어난 효과를 직접 사용했던 경험담을 조근조근 들려주는 형태의 증언식 광고다.
일반적인 제약광고들이 소비자들에게 제품명을 각인시키기 위해 너도나도 큰 목소리로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는데 반해, 이번 타벡스겔 광고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바르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마치 제품 설명서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특히, 오랫동안 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을 해온 김상중씨의 친근하면서도 명쾌한 목소리는 이 광고의 전달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주는 듯 하다.
실제로 촬영 도중 발을 삐끗한 김상중씨는 즉석에서 타벡스겔을 바르고 잠시 쉬다가 다시 촬영에 임했는데, 본인이 직접 체험해보고 나서 그 효과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증언식 연기가 아니라 실제 증언이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등산, 골프, 조깅 등 레포츠 활동 인구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급작스럽고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어깨결림, 무릎,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타벡스겔은 겔타입이기 때문에 이런 무리한 신체활동으로 인한 염증을 진정시켜주고 아픈 부위의 통증을 억제시켜주는 효과가 빠르다고 하는데, 특히 근육은 물론 힘줄부분에까지 깊숙히 작용해서 붓기를 빼주는 에스신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더욱 탁월하다고 한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포츠 활동 인구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급작스럽고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어깨결림, 무릎,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타벡스겔은 겔타입이기 때문에 이런 무리한 신체활동으로 인한 염증을 진정시켜주고 아픈 부위의 통증을 억제시켜주는 효과가 빠르다고 하는데, 특히 근육은 물론 힘줄부분에까지 깊숙히 작용해서 붓기를 빼주는 에스신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더욱 탁월하다고 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타벡스겔은 그 적용범위가 매우 넓어서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는 직장인, 집안일을 하는 주부들이 흔히 겪고 있는 손목, 허리, 어깨 등의 알 수 없는 깊은 통증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생약성분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15세 이하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까지 갖추고 있어 일선의 초, 중학교 양호실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라고 전한다.
타벡스겔, 일반 가정에서도 온 가족 필수 가정상비약으로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될 만한 신개념의 바르는 소염진통제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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