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도민과 함께 희망 경남 만들기' 필승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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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도민과 함께 희망 경남 만들기' 필승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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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와 경남도지사 홍준표 후보 참석

 
16일(금) 오후2시30분 마산 실내체육관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와 경남 도지사 홍준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 희망 경남 만들기' 필승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경남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를 확실하게 육성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도민과 함께 희망경남 만들기’ 대회에 참석해 “경남도민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지만 저희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한다면 경남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또 “관광과 물류의 새로운 도약이 될 남해안 관광벨트사업과 남해안 철도고속화사업을 반드시 책임지고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경남 지역 발전과 관련해 “다같이 손잡고 경남을 다시 한번 일으켜서 농촌은 농촌대로, 도시는 도시대로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기술농업과 첨단어업을 육성하고 농어촌 복지를 대폭 확대해서 청년들이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농어촌을 만들고,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농어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우리 경제 사정이 정말 어렵다. 특히 지방이 더 어렵고, 서민이 더 어렵고, 재래시장과 중소기업이 더 어렵다”며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정치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정성껏 만들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데 모든 정성과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 후보는 야권의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지금 야권은 국민들의 삶에는 아무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높이는 것만 열중하고 있다. 민생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벤트에 모든 시간과 노력을 다 쏟고 있다”며 “선거가 한 달 정도 남았는데 후보도 결정하지 못해서 국민들의 알권리와 검증할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과연 누구를 위한 단일화인가. 이런 것이야말로 구태정치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 우리 국민들의 가계부채가 엄청 늘어나고 빚 독촉에 고통 받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며 “집안에 암 같은 중증환자가 한명만이라도 있어도 가정 경제가 파탄날 지경에 이르고 돈이 없어 치료를 못 받는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OECD 최고수준이고, 독거노인만 100만명이다. 노후 문제가 정말 걱정”이라며 “무엇보다도 이런 문제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 어떻게든 해결해야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박 후보는 “국민들의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새정치”라며 “18조 기금을 마련해서 가계부채로 고통 받는 우리 서민들을 빚에서 해방시켜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암과 같은 4대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국가가 100% 책임질 것”이라며 “또한 모든 노인들께는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는 기초연금제를 도입해서 노후가 불안하지 않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지금 우리에겐 시간이 별로 없다”며 “오직 준비된 대통령만이 이 위기를 이겨내고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명예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대통령 후보 특보단장, 유정복 직능총괄본부장, 윤상현 수행단장, 조해진 대변인, 박대출 수행부단장, 홍준표 경남도지사 후보, 조현룡 경남도당위원장, 김재경·이군현·박성호·김태호·강기윤·김한표·윤영석 의원, 김정권(김해을)·진성진(거제)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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