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순환자원거래소'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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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순환자원거래소'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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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고물품, 폐기물 등 온라인장터 '순환자원거래소'에서 무료 거래 가능

공주시가 폐기물과 중고가전ㆍ가구류 등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가 구축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운영ㆍ관리하는 중고물품 온라인장터 순환자원거래소(www.re.or.kr) 홍보에 나섰다.

특히, '순환자원거래소'는 지난 9월부터 중고물품의 개인간 거래가 가능한 온라인장터로 시범운영에 들어갔으며, 12월부터는 개인간 거래뿐만 아니라 기업간 폐기물 거래장터까지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

공주시는 '순환자원거래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이 발벗고 나서 시민들에게 회원가입을 권장하는 한편, 시청과 읍ㆍ면ㆍ동 홈페이지, 공동주택, 각급 학교 게시판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회원 확보와 거래소 인지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순환자원거래소'에서는 대형 가전ㆍ가구제품를 비롯,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유아용품부터 슬리퍼, 우산, 주방용품 등 아무리 사소한 물품이라도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회원 가입만 거치면 바로 물품을 판매하거나 구입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만큼 안전한 결제가 가능해 더욱 믿고 거래할 수 있다.

거래를 원하는 사업자와 개인은 거래소 홈페이지(http://www.re.or.kr)에서 회원 가입 뒤 물건을 직접 등록하거나 선택하여 매매할 수 있는데, 거래소에서는 폐합성수지 등 폐기물도 거래 수수료 없이 다루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순환자원거래소는 소각ㆍ매립되는 폐기물을 한 번 더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시켜 주는 정보마당의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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