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장에는 ‘충청권’ 특히 대전에서의 박근혜 인기를 반영하듯 빽빽이 들어 찬 시민들로 근래 최고의 인파가 몰렸다. 누군가는 “1천명이상이 몰렸다”며 “비가 부슬부슬 오는 추운 날씨에도 이처럼 시민들이 몰린 것을 보면 역시 박근혜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대전은 저에게는 남다른 곳이다.”며 “테러를 당해서 목숨이 위태로웠을 때 가장 먼저 생각했던 곳이 대전이었고, 저에게 진심으로 힘이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해 준 분들이 대전시민이었다”고 인연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준비된 사람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데 지금 선거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은 아직도 후보가 누구인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그들은)민생과는 상관없는 단일화 이벤트에만 집중하고 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일화란 말인가”라고 단일화에만 함몰된 야권의 행태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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