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엔에이피케이(NHK)방송 보도에 따르면, GDP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3/4분기 이래 처음으로 이를 연율로 환산할 때 마이너스 3.5%에 해당한다.
주요 항목별로 보면, 수출이 세계 경제의 감축에 따라 신용불안이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은 물론 미국이나 중국에 대한 수출도 저조해 전분기의 플러스(+)에서 5% 마이너스를 돌아섰다. 이러한 영향으로 기업 투자 심리도 위축돼 -3.2%를 기록했다.
또, 개인소비의 경우도 친환경차 보조금이 종료돼 자동차 판매도 감소됨에 따라 -.0.5%를 기록했으며, 공공투자는 동일본 대지진의 복구 수요로 +4.0%를 기록했다.
한편, 마에하라 일본 경제재정담당상은 올 3부니 GDP가 감소한데 대해 “경기가 침체로 접어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일본은행(BOJ)이 더 강력한 통화 완화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정부와 BOJ가 디플레이션 탈피와 경기회복을 위해 함께 협력해나갈 것”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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