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준비로 못 챙긴 내 건강 자신이 관리해야
수험준비로 못 챙긴 내 건강 자신이 관리해야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2.11.08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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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도 골다공증이나 퇴행성 관절염, 요통 생길 수 있다

 

전국의 수험생들을 긴장시키던 수능 시험이 끝났다.

면접과 논술, 진로 선택 등 아직 입시에 중요한 몇 가지가 남아있지만 가장 중요한 시험이 끝났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충분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기다.

여유로운 시간을 이용해 시험준비로 챙기지 못했던 ‘관리’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데, 대부분 외모 관리에 치중하게 된다.

하지만 공부에 집중하느라 돌보지 못했던 몸 상태를 먼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고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회복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진단이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참았던 허리통증, 정확한 원인 확인해 허리디스크 위험 피해야 하고 ▶ 공부로 지친 손목, 무리해서 사용하다간 손목터널증후군 유발을 조심히고 ▶체중 감량에만 집중하면 어린 나이에도 골다공증 부를 수 있다고 바로병원은 밝혔다.

특히 골다공증의 경우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질환은 뼈의 양이 감소해 뼈에 구멍이 생기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킨다. 또한 고단백만을 섭취하는 다이어트로 인해 칼슘 등의 영양소가 뼈에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여 골다공증을 유발하게 된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평소 근력강화 운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무리한 식사량 감소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어린 나이에도 골다공증이나 퇴행성 관절염, 요통이 생길 수 있다”며 “체중만 감량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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