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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러브 인 아프리카> 포스터 | ||
오는 11월 5일 전 세계를 감동으로 물들게 한 아카데미 수상작 한 편이 개봉한다.
장예모 감독의 화제작 <영웅>을 제치고 2003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해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러브 인 아프리카>(원제:Nowhere in Africa)가 그것.
청각 장애자인 아버지와 딸의 갈등과 화해를 감동적으로 그린 <비욘드 사일런스>로 1998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라 주목을 받았던 카롤리네 링크 감독.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을 그리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는 그녀는 5년 후 <러브 인 아프리카>로 다시 한번 아카데미에 도전해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게다가 <러브 인 아프리카>는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이외에도 2002년 독일 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음악상, 남우 조연상 수상, 2003년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 2003년 바바리안 영화제 관객상, 제작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과 자국 백만 관객 동원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임을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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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틸 컷 | ||
<러브 인 아프리카>는 세계 2차 대전 직전 독일을 빠져나온 유태인 가족이 아프리카에 정착하면서 겪는 갈등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감독의 안정된 연출력을 바탕으로 광활한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감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로 베를린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율리안느 콜러(예텔 역) 등 주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작품을 더 빛나게 한다.
아카데미 최우상 외국어 영화상 역대 수상작인 <시네마천국>, <인생은 아름다워>를 잇는 감동의 걸작 <러브 인 아프리카>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 따뜻한 감동을 안겨줄 아름다운 영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11월 5일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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