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RBA)이 6일 기준금리를 연 3.25%로 동결하기로 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호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자재 가격이 올 초보다는 여전히 낮지만 최근 들어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동결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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