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를 잇는 화제작 '돈 크라이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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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를 잇는 화제작 '돈 크라이 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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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CGV 용산언론,배급 시사회 개최

▲ 주연을 맡은 유선의 '돈 크라이 마미' 포스터(데이지엔터테인먼트)
오는 11월 2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감독 김용한, 제작 ㈜씨네마@, 제공 데이지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1월 15일 CGV 용산에서 언론/배급 시사회를 개최한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서 복수를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미성년 가해자에 대한 엄격한 법규제가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작품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소재와 미성년 가해자를 처벌한다는 충격적인 스토리로 관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성범죄 사건과 미약한 처벌, 그리고 후안무치한 가해자로 인해 더욱 고통 받는 피해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법의 처벌을 받지 않은 미성년 가해자들을 직접 심판하려는 엄마의 처절한 복수는 사적 복수를 부추기는 사회 세태를 비판하며 사회적 논의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서 첫 주연을 맡은 유선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딸을 억울하게 죽게 만든 가해자들을 직접 처벌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불사하는 극한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른 남보라는 동급생들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뒤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여고생 ‘은아’ 역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인기 아이돌 그룹 U-KISS의 멤버인 동호는 아이돌로서는 파격적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이 외에도 개성파 배우 유오성과 충무로 기대주로 급부상 중인 권현상 등이 출연하여 작품에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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